이번에 나온 로일카너 새 앨범 hugo. 전곡이 개좋다.. 애정하는 puma blue가 speed of plight 곡에 기타 & a lasting place란 곡에 공동작사 프로듀싱에 참여했다고 함. 그래서 더 좋은 거 가틈. 이제 로일카너는 내한하는 일만 남았고, 무조건 갈 것이다 Speed Of Plight